사랑은
한없이 솟아나는
원천의 (源泉) 샘물입니다.
아무리
퍼주고 나누어 주어도
마르지 않지요.
사랑은
시들은 꽃잎에 내리는
단비와도 같고
목마른
나그네에게
깜짝
선물을 하는
오아시스 같은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사랑의 꽃
그 따뜻한 향기는
졸고 있는 시간을
깨워주는
아침 햇살 같은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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