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중심의 삶은
오직 에수 그리스도
보혜사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입니다 (롬14:8)
(사무엘상 16: 7 )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나 키의 크기를 보지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주는 사람이 보는것처럼 보지아니 하나니 사람은 겉모습을 보나 주는 마음을 보느니라”
1.사람은 외모를 봅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무엘이 하나님의 명령을 받들어 베들레헴 이새의 집을 방문하여 그의 아들들 중에서 장차 이스라엘의 왕이 될자를 예택(예정 하시고 택하심)하여 기름을 부으라는 말씀을 듣고 이를 시행 하려고 이새의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이새의 아들들이 사무엘 앞에 나오는데 사무엘이 외모만 보고 장자-엘리압을 택하여 여호와의 기름부을 자로 여겼습니다. 사무엘이 보니 엘리압이 풍채도 좋고 장자의 특권을 생각하여 엘리압을 선택 하려고 했으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 하시를 외모와 신장을 보지말라 나 여호와는 사람의 마음을 보느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둘째 나답, 셋째 삼마, 이새가 그의 아들 일곱명을(대상2:15 에는다윗이 일곱째로 기록됨) 다 사무엘 앞에 나오게 하였으나 모두 불합격이 되었고 사무엘이 이새에게 아들이 다 여기에 있느냐는 질문에 이에 이새가 아직 막내인 다윗 어린 소년 양치기 목동이 있다고 하자 그를 데려 오라고 하여 다윗이 오니“여호와 하나님께서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고 하셨고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었더니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크게 감동 되었더라고 말씀 합니다.“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보십니다”
2.여호와 하나님은 마음을 보십니다
(시편139:1~4)말씀에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실을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나이다” 라는 다윗의 고백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각 사람의 영혼을 살피시고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살피십니다, 내가 행복하고 기쁠때에 함께 기뻐 하시고 웃으시며 내가 곤고하고 외롭고 불안 할때도 화가나고 분노가 일어날때, 혹은 내가 계획했던 것이 뜻대로 안되어 절망 하거나 속상할 때에도 하나님은그 모든것을 다 아시고 계시며 내가 선한 일을 할 때에도,내가 죄를 짓는 어둠에 있을때에도 보혜사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행동과 마음을 다 보시고 아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사람은 자기 중심을 보고 느끼고 말합니다
(창세기3장)말씀에 보면
어느날 사단이 하와에게 다가와 선악과를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 처럼 될 수 있다고 속삭입니다. 하와는 이제까지 선악과를 볼때마다 하나님의 법(먹으면 죽는다)을 생각했고,하나님 중심으로 선악과를 봤는데 뱀의 말을 듣고 보니 선악과를 보는 순간. 하나님이 아니라 자기 중심으로 보게 됩니다. 왜 그러느냐? 그것은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계명이(말씀) 이 있어야 할 그 자리에 내가 들어가 버렸기 때문 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죄의 본질” 입니다
우리 인간이 죄의 본성을 가지고 살아 가면서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산다는 것은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믿음으로, 행함으로, 열매맺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 자신이 죄인 임을 자백하고 회개에 합당한 삶의 방향 전환이 있어야 합니다.
내 자아를 철저히 십자가에 못 박고 나 자신을 부인하지 않으면 결코 믿음을 지킬 수가 없으며 결단코 천국에 입성하는 승리를얻을 수가 없습니다. 어거스틴은 처절한 고백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주님 나에게 죄가 아닌것이 어디 있습니까?” 이 고백처럼 우리는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만 인정하는 순종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와는 하나님 중심에서 내 중심이 될때에 에덴을 잃었고, 영생을 잃었고,영이 죽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언제나 하나님 중심이며(로마서 14:8)절 말씀이
집안에 대대로 이어지는 믿음의 가훈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이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로마서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다 주의 것이로다”
자녀들에게도 어릴때 부터 하나님 중심의 삶을 뼈속깊히 심어 주어야 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살고자 (월~금)까지 매일 하루에 한번 예배 드리며
성경을 읽고 큐티로 나누며 “오직 예수, 십자가 중심의 삶” 을 자녀들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벌써 5년이 되어 갑니다. 이 시간동안 성령 하나님깨서 저와 자녀들을 양육 하셨고 치유 하시며
이끌어 주셨고 만나 주셨고 자녀들이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도록 보혜사 성령님께서 변형시켜 주셨습니다
좋은것, 즐거운것,세상의 것들을 자녀들이 하나씩 끊게 하시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성령님과 교통하는 시간과 말씀을 묵상 합니다
아침에 일어 나서 보헤사 성령님께 하루의 삶을 올려 드리고
저녁 잠자리에 들때에도 하루를 은혜안에서 성결하고 거룩하세 살게 하심에 감사 하여
또 잘못 된 삶을 회개하며 하나님깨 기도로 하루의 삶을 마칩니다.
말씀과 예배의 삶을 살게되니 이렇게 성령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거룩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시켜 주십니다,
의자에 앉아서 기도 드리기가 하나님께 너무나 죄송 하다며 무릅을 끊고 기도 합니다
기도 후에 다리가 저리다고 절둑거리면서도 입술에 찬송이 흘러 나오는 자녀들을 보면서
저는 하나님의 살아 계심에 너무도 감사하여 눈물만 나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을 제가 받았네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청년인 자녀들이 어찌 부모가 하라고 한다고 매일 순종을 하겠습니까?
저와 자녀들의 소망은 이 땅이 아니라 영원한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아 갑니다,
자녀의 입술의 고백 입니다
“오직 예수,십자가 중심의 삶”을 살려고 하니 예수님 믿기가 너무도 힘들다고 말합니다.
거룩한 자녀로 살려고 하니 죄와 싸우며 십자가의 좁은길로 걸어가는 순례자의 삶이 너무도 힘들고, 외로운 싸움 이라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하나님 중심으로 살려고 하니가 세상의 것들, 하고 싶은 것들도 포기해야 하는것이 너무나 많아요,라고
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 인지요. 모든것이 성령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야기가 다른데로 흘렀네요)
(로마서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은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 이라고”말씀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삼상16:1~3) 이스라엘의 초대 왕 이였던 사울을 페하시고 소년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려고 기름 부으십니다
사울이 왜 버림을 받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사울이 하나님 중심에서 자기 중심의 삶을 살았기 때문 입니다. 우리들은 살아 가면서 내가 하나님 중심의 삶 을 살고 있다고 “착각”을 참 많이하고 살아 갑니다. 우리들의 문제는 바로 착각 입니다 내가 잘믿고 있다는 착각, 충성 봉사 설교, 전도 하고 있으니 당연히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 있다는 착각, 나는 예수 믿었으니 당연히 구원받아 천국 간다는 착각을 하면서 살아도 내가 지옥으로 갈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저도 예외 일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깨어 있어야 하고 날마다 혼의 생각과 육을 다스리려는 몸부림이 있어야만
정신 똑 바로 차리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수가 있습니다.
(사무엘상13:5~14)절 내용을 보면
하나님 중심에서 자기 중심의 삶을 살면서도 하나님 중심 이라는 착각을 하면서 행하는 사울의 교만한 마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사울이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려고 모였는데 병거가 삼만이며,마병이 육천이고, 백성은 해변의 모래같이 많고 그들이 올라와 벧아웬 동쪽 믹마스에 진치매 이스라엘 사람들이 절박하여 굴과 수풀과 바위틈과 은밀한 곳과 웅덩이에 숨으며 어떤 히브리 사람들은 요단을 건너 길르앗 땅으로 가는데..사울은 아직 길갈에 있고 그를 따르는 모든 백성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 사울은 사무엘이 정한 기한대로 이레동안을 기다렸으나 사무엘이 길갈로 올라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니 사울은 하나님 중심이 아닌 자기 중심으로 환경을 바라보고 두려웠고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하니 판단력이 흐려지게 됩니다. 그래서 사울을 사무엘이 오지 않자 번제와 화목제를 이리로 가져오라 하여 “번제를”드렸습니다. 번제드리기를 마치자 사무엘이 왔는데 사울이 나와서 인사하니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행하신 것이 무엇 입니까? 하고 물으니 사울이 대답합니다
(삼상13:11~14)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행하신것이 무엇이냐 하니 사울이 이르되 백성은 내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날에 오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모였음을 내가 보았으므로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들이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 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하지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 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대 하니라”
제사는 제사장만 드리는 것인데 사울은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불순종 하며 자기의 뜻대로, 생각대로 행하였습니다.
사무엘의 책망에 사울은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는것이 아니라 부득이하여 제사를 드렸다는 핑계로 회개하지 않았습니다.사울은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았기에 블레셋 군대만 보였고 흩어지는 백성과 떨고있는 백성들을 바라보다가 자기중심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위기가 왔을때 육을 말씀앞에 복종 시키고 성령님의 음성에 귀 귀울여야 합니다. 그래야만 내 생각으로 착각하지 않고 하나님 중심으로, 믿음으로 승리할수가 있습니다.
3.길갈이 어떤곳 입니까?
길갈은 가나안 정복 전쟁을 눈 앞에 둔 순간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할례” 를 명하신 곳이며 또한 그 명령대로 여호수아 군대와 이스라엘 백성이 할례를 행한곳 입니다.이것은 군사 전략적 측면에서 본다면 적의 기습을 당할수 있는 어리섥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중요한 시기에 할례를 명하신 까닭은? 그들로 하여금 전적으로 오직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순종함으로 “승리를 얻는 비결”을 배우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할례를 행한 이스라엘은 이어“하나님의 구속의역사를 가리키는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수행할 가나안 정복 전쟁이 사람의 힘이나 재능이나 무기나 전쟁의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도하에 전개될 것임을 시사해 주신것 입니다. 사울은 이스라엘의 역사에 대해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들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길갈에서 행한 일들과 하나님께서 적군들로부터 이스라엘을 어떻게 보호 하시고 인도 하셨는지,, 그러나 사울은 자기 중심으로 상황을 바라볼때 아무 소리도 안들렸고 아무 생각이 안들었고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자신의 착각과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하다가 나중에 결국 페위 되고 맙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삶은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것 입니다,
모든 환경이 다 막히고 절박한 상황 속에서 오직 하나님만 바라 보는것 그것이 믿음 입니다
모든것을 다 잃어도,모든것이 다 떠나가도,하나님을 찬양하며 신원해 주시기를 간구하며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하는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며 의무이며 그것이 하나님 중심의 삶 입니다
내가 가장 힘들고 어려울때
그때가 하나님께서 나와 가장 가까이 계시는 시간 입니다
내가 가장 절망과 고통속에 있을 때
그 때가 내가 하나님께 인정 받을 수 있는 “믿음의 검증” 의 시간 입니다
거기서 합격 받아야 절박함 속에서 만나 주시고
모든 문제와 상황과 환경을 위기에서 구출해 주시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나를 이끌어 가십니다
길갈의 할례를 통해서,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보았고 사울의 교만함과 불순종을 보았습니다
착각하면서도 그것이 하나님 중심이라고 말하는 사울은 하나님 중심이 아닌 혼의 생각대로 행동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삶은 나 중심에서 오직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것 입니다,
하나님 중심의 삶은 믿음으로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기다리는 것 입니다
모든 환경이 다 막히고 절박한 상황속에서 오직 하나님만 바라 보는것, 그것이 믿음 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절대 절망의 상황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어도, 외양간에 송아지 없어도. 여호와 하나님으로 기뻐합니다,
그는 절망의 상황을 바라본것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 아버지의 왕국에 소망을 두었기 때문 입니다
다윗은 살기위해서
도망자의 신분으로 침을 흘리며 미친체 하며 살았고
수 없는 죽음의 위기와 절망과 고통과 배신의 상처와 절박함 속에서도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분으로 기뻐하며 찬송 합니다
( 시편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고백 합니다
삶의 중심이 언제나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사람
보헤사 성령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사람
그 사람의 삶은 언제나 오직”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자랑뿐 입니다,
사도 바울은 “십자가외에는 결코 자랑할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갈라디아서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것이 없으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에 대하여 그러 하니라”
세상의 길 다 막혔어도 괜찮아요
세상에 그 무엇하나 의지할것이 없어도 괜찮아요
보혜사 성령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고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자녀들의
영과 혼과 육체의 삶을 열어 주시고 보호 하시며 인도해 주시니..
믿음으로 사는 자녀들에게 임마누엘 평안의 축복을 주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 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왕 이십니다. 전능자 이십니다.
우리는 왕이신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그러니 더욱 더 하나님 중심으로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중심의 삶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혜사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입니다
( 고전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 하기로 작정 하였음이라 “
우리의 신앙 고백은
“ 오직 예수 그리스도”
" 오직 성령 " 입니다
우리의 삶의 목표도,
삶의 의미도 “오직 예수“ 오작 " 성령" 입니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오직 하나님 중심” 의 삶을 사셨습니다,
사도바울도 믿음의 선진들도
오직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때까지
믿음을 지키게 하소서
보혜사 성령님 도와 주시옵소서
***내 사랑하는 그 이름 예수 오직 예수
성령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마라나타!
By~ 주 시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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