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목회자님께 하고 싶은 말..
한 집안 의 가장이
가족을 위해 힘써 일하고 지켜주고 사랑하며
가족을 지키는 울 타리가 되어 주듯이
교회의 목회자는
주님의 마음을 품은 사랑이 있어야 하며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의 심장을 가지고
말씀대로 양육하고
말씀대로 행하고, 지키며 먼저 본을 보여야 하며
어떤 선교나 전도 보다 더 먼저
내 우리안의 양을 먼저 먹이고 그 영혼을 보살피며
양이 어디가 아픈지..
무엇이 문제인지를 는 고민하고
내 양들이 한 사람도 낙오되지 않고
믿음에 굳건히 서 서
영과 혼과 몸이 성령으로 거듭난 신령한 몸으로 준비 되어지도록
주의날을 예비하는 양들이 되도록
아버지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양육하고섬기는
목양이 되어야 한다.
(고린도후서 4장 16-18절)
“그 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 생각 상자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 상자 11 호 (0) | 2020.05.18 |
---|---|
생각 상자 10 둘 (0) | 2020.05.18 |
생각 상자 8 스 (0) | 2019.10.23 |
생각 상자 7 (0) | 2019.08.07 |
생각 상자 6 미 (0) | 2019.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