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하나님께서는...
'불가능 합니다 '라고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눅 18:27) 라고 하십니다.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 11:28-30)라고 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요 13:1, 요15:9)라고 하십니다.
'더 이상 못해요' 라고 하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리라' (고후 12:9)라고 하십니다.
'앞이 캄캄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의 발을 인도하리라'(잠 3:5-6)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가치가 없어요' 라고 하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가치가 있다'(롬 8:28)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 자신을 용서 못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요일 1:9, 롬 8:1)라고 하십니다.
'너무 힘들어서 헤쳐나갈 수 없어요' 라고 하면 '네 모든 필요를 채우마'(빌 4:19)라고 하십니다.
'저는 항상 걱정이 많고 좌절해요' 라고 하면 '너의 염려를 내게 맡기라'(벧전 5:7)라고 하십니다.
'너무 외로워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도 않으리라'
(히 3:5)라고 하십니다.
언제나
나와 함께하시고
인도하시고
역사 하시는 보혜사 성령 하나님
주는 그리스도 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힘들고
어려운 광야를 지날 때
혼자 인것 같지만..
광야에 홀로 있을 때
하나님께서 침묵 하시고 계신 것 같지만
성령 하나님께서 언제나 동행 하시며
보호해 주시고 계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