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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아기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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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 온기은 창작 찬양. 악보 수 ㄱ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9. 20.
네가 나를 사랑 하느냐/온기은 창작 찬양.악보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9. 20.
나의 신앙 고백은 오직 에수/ 온기은 창작 찬양. 악보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9. 20.
바로 당신 입니다/ 온기은 작사, 정은형 작곡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9. 20.
성령의 횃불을 들자/ 온기은 창작 찬양, 악보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9. 20.
아버지께 드리는 감사/온기은 창작 찬양, 악보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9. 20.
하늘 꽃/청조 온기은 하늘꽃/淸照 온기은 흔하디 흔한 꽃이라고 아무도 눈길 주지 않았어 친구들은 화려한 세상으로 모두 가버렸지 하지만 난 절대 울지 않을래 달빛 고요한 여름날 강둑에 홀로 남아 남몰래 피어야 할 쓸쓸한 기다림 마 져도 내겐 행복이니까 내임은 다 보고 계셨데 쓸쓸한 내 모습을.. 그리고 내 귀에 속삭이셨지 너의 아픈 눈물이 하늘의 꽃이 되는 거라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7. 21.
그대 아는지 모르는지/청조 그대 아는지 모르는지 청조 온기은 회색 빚 하늘가에 떠오르는 희미한 너의 모습 보일 듯 보일 듯 하다가도 잡힐 듯 잡힐 듯 하다가도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사랑의 잔영.. 찬란히 밝아오는 저 여명 속에 행여나 그대 찾아 오시려나 숨죽여 기다려 봐도 철석 거리는 파도 소리만 내 멍든 가슴을 때리며 하얀 포말의 물거품처럼 그대는 바람 따라 사르르 멀어져만 간다 보일 듯 보일 듯 하다가도 잡힐 듯 잡힐 듯 하다가도 스치는 바람 따라 사라지고 마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녀석... 그대 아는지 모르는지.. 오늘도 허공 속애 맴돌다 간 그대 모습 그리워 내 마음 가득 담아 사랑의 노래 실어 저 창 파에 띄워 보낸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7. 21.
그래 그렇게 살자 2 그래 그렇게 살자 2 청조 온기은 그래 그렇게 살자 기쁜 일이 많아서 함박 웃음꽃 활짝 피어나는 날 찬란한 행복 가득한 먼 동이 뜰 때 해가 뜨면 해가 뜨는 대로 그래 그렇게 살자 아름답던 청춘 석양에 곱게 물들고 순순한 삶의 기억들이 노을 지는 풍경 속에 서서히 사라져 갈 때 별 하나 뜨고 지던 날 마주 보던 별빛 꿈들을 가슴속 깊이 사랑의 앨범에 담아두고 그래 그렇게 살자 숨가 뿐 삶의 여정 눈물 흘릴 날 많아도 슬픔 아픔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 모두 흘려보내고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그래 그렇게 살자 봄이 오면 연 분홍 꿈 가득 않고 피어나던 뜰 앞의 키 작은 툴립 꽃처럼... 여름이 오면 불 화산 같이 활활 타오르던 젊은 날의 초상처럼... 그래 그렇게 살자 가을 오면 빨 주 노 초 파 남 보 ..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7. 13.
능소화 별꽃이 되어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7. 15.
I Love You I Love You By~ gleun on 사랑은 엄마와 아기가 텟줄로 이어진 생명줄처럼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숨을쉬며 호흡하는 마음의 동선이다 아기가 엄마의 태안에서 탯줄 하나로 먹고 자라며 그 줄로 슬픔도 기쁨도 느끼며 울고 웃고 하듯이 사람은 사랑으로 숨을쉬고 사랑으로 슬퍼하고 사랑으로 기뻐하고 사랑으로 살아간다 오늘 내가 기뻐하며 살아가는 것은 나와 함께 사랑 호흡 하시며 내 영혼의 생명줄 되시는 보혜사 성령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 하시기 때문이다 (이사야 41;9~10) 내가 땅끝에서 너를 부르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였고 너를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느니라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6. 16.
행복한 밥상 행복한 밥상/청조 온기은 무엇이 드시고 싶으신가요? 요기 메뉴 버튼 누르면(김치찌개)가 나옵니다맛있게 드세요~~ 모든님,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행복한 밥상 - 詩. 淸照 온기은 사람은 음식을 나눌 때 서로 정을 나누고차 한잔의 담소로 마음을 열기도 하는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한 밥상에 둘러앉아 밥 한 끼 같이 나누어 먹기도 힘든 세상이 되었다. 사람이 살아가는 행복이 무엇이 있겠는가?우리가 살아가는 행복은 별것이 아니다. 식사 한 끼니로도 행복을 나누고 서로 정을 느낄 수 있다.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즐거운 밥상.생각만 하여도 즐겁지 아니한가.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6. 11.
그대 어쩌면 그대 어쩌면 / 청조-온기은 그대 봄이었다가, 여름이었다가 가을 이더니 어느새 하얀 눈꽃이 되었네 그대 설램이었다가 기쁨이었다가 행복이더니 이제는 긴 기다림이 되었네 그대 보슬비였다가 이슬비였다가 소낙비 내리더니 이제 눈물이 되어 흐르네 그대 꽃으로 피었다가 바람에 지더니 이제는 내 심장에 매달려 고드름이 되었네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6. 5.
소중한 시간 소중한 시간/淸照 온기은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 생명의 계절이네요 오늘이라는 소중한 시간이 나에게 주어짐으로 내가 호흡하며 바람과 공기도 느낄 수 있어요 내가 산자의 땅에 살고 있으므로 하늘의 구름과 밤하늘의 별도 달도 바라볼 수가 있어요 오늘 이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 감사함으로 사용 하세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6. 5.
( 고전3:11~17) 성전의 터 (모리아 산의 비밀)1편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6. 5.
말씀 나눔( 마 9:13 )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가?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6. 5.
(영상시) 무지개 꿈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6. 5.
행복의 시작 행복의 시작/ 청조- 온기은 절망 혹은 희망도 주님이 없는 삶은 그저 내 삶의 순서에 낀 이끼와 같은 것 입니다 슬픔 혹은 기쁨도 주님이 없는 삶은 그저 내 삶의 순서에 낀 비늘과 같은 것 입니다 절망 혹은 행복도 주님이 없는 삶은 그저 내 삶의 순서에 낀 비눗방울 같은 것 입니다 절망이거나 희망도 슬픔이거나 기쁨도 불행이거나 행복도 나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왕이신 주깨서 내 삶의 주인 되시고 성령께서 나를 견인해 가실 때 나의 영 혼 육의 모든 삶이 행복의 시작 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6. 5.
심장 바꿔 생각 해봐 심장 바꿔 생각 해줘/ 온기은 나랑 딱.하루만 심장 바꿔볼래. 그러면 내 마음 알 수 있지 않을까? 내 사랑 내 아픔 내 눈물 그리움. 다 느낄 수 있겠지 네 안에 요만큼이라도 나 있어? 하고 물었지.. 그때 넌 그랬어 응. 있어 내 안에 너 있어서 자꾸만 힘들어진다. 보고 싶고 미안하고.. 비가 오는 날이면 넌 언제나 빗소리로 내게 전화를 하지 비가 내리면 못 견디게 더 보고 싶어 진다고. 그래? 난 네가 보고 싶어도 갈 수가 없어 전화를 하고 싶어도 받을 수 없는 너를 생각하며 수화기를 내리고 만다는 걸 넌 알고나 있을까? 언제쯤이면 이 아픔이 가시는 걸까 가슴이 턱 막혀 숨을 쉴 수가 없는데..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는데. 그래도 고마워 이러는 내 마음 알고 있을것 같아 고맙고 내가 널 보고 싶어..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5. 18.
생각 상자 13 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아닌 사랑의 바이러스가 온 세상에 전파 되면 좋겠다 모두가 행복할수 있도록.. 세상은 점점 어둠으로 내 몰리고 빛 가운데로 따라 가려는 사람은 많지 가 않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진 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자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지닌 자 예..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5. 18.
셍각 상자 12 그 내가 빛이 나는 아름다운 영혼. 오염되지 않은 맑은 영혼이면 좋겠어 내 어린 날 밤하늘에 초롱초롱 빛나던 꿈속의 하얀 도화지처럼 퍼내어도 마르지 않는 샘물 같은 맑은 영혼이면 좋겠어 내 어린 날 거울처럼 비추어 보던 맑은 옹달샘 숲속의 이야기처럼 나 노을 지는 창가에 앉아 주님..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5. 18.
생각 상자 11 호 아무리 멋진 명품 자동차라도 엔진의 수명이 다하면 폐차 되어 버려지고 사람의 모습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심장이 멈추면 호흡도 멈추어 버리듯이 하루라도 생명의 양식을 먹지 못하면 혼(의 기능인 심장이 멈추고 기도하지 않으면 영의 기능인 호흡도 멈추어 버린다 말씀은 혼의 심장 ..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5. 18.
생각 상자 10 둘 이제 혼자가 아닌 . . 이고 싶다. 언제나 같은 곳을 바라 보고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 언제나 내 손을 꼭 잡아 주는 사람.. 우리 아버지를 사랑 하는 사람 언제나 울 아부지 집으로 돌아 갈 준비를 하는 사람.. 아버지 눈물을 아는 사람 우리 아버지가 사랑하고 기뻐 하시고 찾으시는 사람.. 울 아부지가 미리 딱 찍어어놓은 사람 그사람을 이제는 만나 보고 싶다 그러나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 같이 위장술이 아닌 진짜 사랑의 처방을 해 줄 사람.. 그런 사람이면 좋겠다 . . 사랑이 많고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이면 참 좋겠다 노시보효과(Nocebo effect)같은 부정적인 마음과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절대 사양 한다. 사랑해요 아버지,, 보고 싶퍼요. 청조 /..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5. 18.
말씀 나눔( 아가서 2:10~17) 일어나서 함께 가자 (1편)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5. 15.
말씀 나눔( 아가서 2:15~17)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 2편)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5. 15.
말씀 나눔( 고전15:19~20) 부활의 첫 열매 되시는 그리스도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5. 15.
말씀 나눔( 민21:8~9) 유월절 어린양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5. 15.
씀 나눔( 욥23:10) 절망이 찾아올 때 하나님만 바라 보라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5. 15.
말씀 나눔(요1서 4:7~12) 사랑은 이미테이션이 아닙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5. 15.
네가 나를 사랑 하느냐?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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