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조 창작♡시 보고 싶다 별 아기 2013. 3. 3. 02:39 . 보고 싶다/온기은 꽃이 피거나 낙엽이 떨어지는 날은 그대의 흔적을 따라 추억의 나라로 찾아 갑니다. 바람이 거세게 불거나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날은 뜨거운 찻잔 속에 그대의 모습이 보입니다. 날이 흐리거나 비가 겁나게 내리는 날은 그대가 참 많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