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눈물이 마를날 없네

별 아기 2006. 3. 26. 03:29

 

 

 

눈물이 마를 날 없네/ 온기은

 

 

 

 

주님의 눈에는

눈물이 하루도

마를 날 없습니다

 

 

오늘도

주님을 알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나가는

많은 사람들 때문에 

주님의 눈에는

눈물이  마를 날 없습니다.

 

 

주님의 눈에는

눈물이 하루도

마를 날 없습니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건만

 

너희는 어찌하여

그 참혹한 어둠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느냐

하시며..

  

심장이

찢어지는 고통으로 

당신을 바라 보시며

통곡하고 계십니다.

 

 

 

시간이 없구나..

어서들 오너라

 

인생을 마감한 후에

아무리 소리치고

후회 하여도 그 때는

이미 늦었단다.

 

기회는 단 한번..

네가 이 세상에 살아 있을때

회개 하는 것이다..외치시며

 

주님의 눈에는

지금도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