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바라기♡
God said NO
별 아기
2011. 9. 17. 14:09
| |
God said NO
하나님께 나의 나쁜 습관을
God said NO 나쁜 습관은 내가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나는 하나님께 장애아를 완벽하게
God said NO 그의 영혼은 완벽하단다.
나는 하나님께 인내를 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인내는 긴 고통의 산물이다. 그것은
나는 하나님께 행복을 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나는 너에게 축복을 주었다.
나는 하나님께 고통을 없애달라고
God said NO 고통은 네가 세상적인 관심에서 벗어나서 나에게로 더 가까이 오게 한단다
|